카페라떼 인벤토카페에서
카페라떼 인벤토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에 가장 좋은시간

2016년에 국내에서 커피 소비량의 평균은 1인당 428잔이었다. 그만큼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다. 이제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커피는 카페 문화의 성장과 더불어 계속 상승 중이다. 그런데 커피 때문에 웃는 사람도 있지만 우는 사람도 생긴다. 왜냐하면 커피의 카페인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 카페인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커피를 마시기에 가장 좋은시간이 언제인지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같이 한번 알아보자.

 

 

카페라떼와 아이스카페 라떼
카페라떼와 아이스카페 라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정말 좋을까?

흔히 커피 광고에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도록 권장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모닝커피가 대중적이다. 사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으로 인하여 힘이 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신체에서 카페인에 대한 저항력 또한 같이 상승한다. 즉, 이른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우리의 몸이 카페인에 자극을 다른 때 마시는 것 보다 덜 받게 될 것이다. 왜 그럴까?

 

코티솔 호르몬의 영향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생체 주기라고 하는 24시간의 호르몬 흐름의 인도를 받는다. 유전학적으로 이런 생체 주기는 우리 몸 안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우리의 삶의 습관을 바꿈으로써 이 리듬을 어느정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주로 우리는 햇빛으로부터 우리 생체리듬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인간에게 있어서 이 생체 시계가 통제하는 것 중 하나는 코티솔 호르몬의 분비이다. 코티솔 호르몬은 우리의 몸이 깨어 있고 즉각 반응할 수 있게 만든다.

코티솔 호르몬의 생산이 가장 활발한 시기는 오전 8시부터 9시다. 이 시각에 사람들은 흔히 커피 한잔을 들고 직장으로 출근을 한다. 혹은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한 잔 마신다. 그런데 사실 우리의 몸은 이 시간에 자연적으로 우리 몸이 생산한 카페인을 먹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말이다!

 

 

자주가는 인벤토커피
자주가는 인벤토커피

코티솔 호르몬과 카페인 소비

따라서 이 시간에 즉 코티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에 커피를 마신다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커피의 카페인 효과는 많이 떨어진다. 더 안 좋은 소식이 있다. 우리의 몸에서 카페인이 필요하지 않을 때 우리 몸 안으로 카페인이 들어오면 카페인에 대한 빠른 내성이 우리 몸에 생겨 카페인의 각성 효과는 엄청나게 줄어든다.

코티솔 수치가 가장 높을 때 카페인을 섭취하면 코티솔 호르몬도 더 많아진다. 카페인에 대한 저항력이 커지면 한층 고조된 코티솔 수치가 나타난다. 이렇게 되면 코티솔 수치가 올라가면서 스트레스에 더 취약해 지고 생체리듬이 영향을 받는다. 또한 건강의 다른 이상 징후들이 나타날 수 있다.

 

 

소이라떼를 위해 거품을 만드는 중이다
소이라떼를 위해 거품을 만드는 중이다

커피를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대

나는 커피를 즐겨 마신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서 코티솔 호르몬은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 가장 많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coffee break는 오전 9시30분과 11시 30분 사이에 그리고 오후에는 1시 30분과 오후 5시 30분 사이에 갖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때 우리의 코티솔 수치는 낮기 때문에 카페인 섭취를 함으로 코티솔 호르몬 수치를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전통적으로 커피타임은 이치에 맞는 것 같다. 흔히 약간 나른한 10-11시는 사실 커피 마시기에 가장 적격인 시간중 하나였던 것이다!! 일어나자 마자 커피를 마시도록 보여주는 광고는 커피산업의 악한 계획이었던 것이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각성효과도 있지만 마음도 따뜻해 진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각성효과도 있지만 마음도 따뜻해 진다

이른 아침 혹은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들과 커피

이른아침에 즉 8시 한참 전에 일어나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커피를 마셔도 될까? 이른 아침에는 우리몸의 코티솔 호르몬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가 대부분이다. 태양이 떳을 때보다 비교적 그렇다. 하지만 코티솔 경각 반응이라는 것이 있는데 일어나자마자 코티솔 호르몬은 50% 증가를 보인다. 그 말인 즉, 일어나자마 우리는 카페인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코티솔 호르몬이 피크를 칠 때는 아니라서 약간의 카페인 섭취는 이른 아침에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깨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마 오전 4-5시 사이에 일어나서 바로는 아니더라도 1시간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나쁜일은 아닐지 모른다.

개개인의 몸과 환경은 다르다. 그리고 시골 지역에 사는 사람은 하루종일 태양빛을 잘 받을 것이고 따라서 코티솔 호르몬의 평균치도 꽤 좋을 것 같다.

 

 

핵심은 이것이다

  1. 일어나자마자 카페인은 필요 없다.
  2. 오전 9시-11시 30분 / 오후 1:30-5시 30분 사이가 가장 좋다.
  3.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서 늦은 아침 이나 이른 오후에 마시는 커피의 카페인이 사람을 깨우는데 가장 좋다.

이른 오후 이후에도 괜찮지만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운동전에 나는 드립커피를 마신다. 드립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더 부드럽다.
운동전에 나는 드립커피를 마신다. 드립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더 부드럽다.

운동 전에 마시면 좋다

운동 30분이나 1시간 전에 커피를 마시면 좋다. 커피의 카페인은 우리에게 에너지를 부스트 시켜주며 지방을 태우게 해준다.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더 많은 무게를 들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더 활기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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