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종각점
스타벅스 종각점

영어를 가르칠 때 사용할 책 추천하기 – 영풍문고 종각에서

2개월만에 종각에 위치한 영풍문고 종각 점을 방문했습니다. 제 친구 브랜든은 한국에 거주한지 벌써 5년이 넘어갑니다. 처음에는 인천의 제물포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부터는 회기에 있는 한국 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 합니다. 지금은 동탄에서 살고 있습니다. 못 만난지 오래됐고 저한테 수업 때 사용할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해서 종각에서 만났습니다. 30분 넘게 늦었네요. 저는 화가나서 그리고 배가 고파서 근처의 식당에가서 먼저 밥을 먹었습니다. 브랜든은 늦게 와서 저를 만났습니다. 사실 저는 30분이 넘어가자 식당으로 갔습니다. 나름 취한 행동이었습니다. 하하하!

 

 

스타벅스 종각점
스타벅스 종각점

미안하다고 사준 스타벅스 커피

제가 뭐라고 하자 미안하다고 하면서 커피를 사겠다고 합니다. 사실 외국에서는 더치페이를 주로 하지만 가끔 잘 사기도 합니다. 외국에서도 그렇구요. From time to time, you get coffee from your friends even in other countries. 그래서 라떼 톨 사이즈를 얻어 마셨습니다. 브랜든은 배가 고픈지 블루베리 머핀도 시켜서 저에게 반을 주더군요. 따뜻한게 데워져 나왔는데 커피와 마시니 정말 맛있더군요!

 

 

영풍문고 종각 원서섹션
영풍문고 종각 원서섹션

영풍문고 종각 점 – 책 배열도 서울시내 중에서 위치도 좋은 서점

먼저 종로서적을 갔는데 (브랜든이 가자고 해서) 영어원서가 없더군요. 그래서 영풍문고 종각 점에 갔습니다. 아싸!저는 영풍문고 종각점을 다닌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안양에 살 때도 범계역에 있는 영풍문고에 다녀서 익숙 했었어요. 종각은 정말 크고 넓어요. 다른 서점에 비해서 여유가 있는 느낌 입니다. 특히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네임 밸류 때문에 사람이 너무나 많아요. 자리도 영풍 종각점보다 빽빽한 느낌 입니다. 게다가 저는 1위제품을 잘 안사는 편이라서 영풍에 더 애착이 가네요.

 

 

종각 영어코스북
종각 영어코스북

영풍문고 종각 점에서 본격적으로 영어책 고르기

영어책 섹션으로 직행해서 몇 가지 좋은 책을 골라줬습니다. 제가 예전에 골라준 express yourself라는 토론책이 있었는데 사용하기 좋다고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번째 시리즈를 사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토픽주제로 토론하는 책을 보고 더 이야기 했습니다.

 

 

Vocab basin in use 보고 있는 브랜든
Vocab basin in use 보고 있는 브랜든

캠브리지 ‘in use’ series

제가 그 다음으로 추천해 준 책은 캠브리지 대학 출판사의 in use 시리즈. 특히 그 중에서도 난이도가 약간 있는 phrasal verbs in use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보통 영어를 웬만큼 한다는 사람들도 phrasal verbs는 많이 약한 경우가 있습니다. 약하다는 말의 의미는 정확한 영어표현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다른책들도 추천해 주었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이메일 주세요: choeungul@gmail.com. 그래서 브랜든은 보더니 중급인데도 쉽지 않은 책이라며 좋다고 바로 산다고 했습니다. advanced도 있는데 intermediate도 결코 중급자들에게도 쉽지 않은 책이네요.

 

영어독해 섹션
영어독해 섹션

영어독해 + 어휘

다음으로 보여준 책은 제가 6개월영어에서 사용하는 Can you believe it?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필수 빈도높은 어휘를 글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근데 글이 아주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고 힘들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필수 어휘는 볼드체로 되어 있어서 필수 어휘들이 눈에 확 띕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책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위의 책과 비슷한 류의 책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꿀과 같은 책을 고르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중급자 이상인데 실력에 큰 발전이 없다면 힘드시죠? 저에게 언제나 연락을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은 맨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커피빈에서 카페라떼
커피빈에서 카페라떼

커피빈에서 커피 두잔째!

책을 고르고 조금 지쳤습니다. 그날따라 날이 흐리고 카페인이 필요해서 제가 커피를 한잔 더 사겠다고 하고 스타벅스 종각점 옆의 커피빈을 갔습니다. 저에게 무료 커피 쿠폰이 하나 있었거든요.^^ 된장남은 아닙니다만 시간도 많이 없었네요. 그래서 근처에 가까운 커피빈에 갔습니다. Actually, I prefer local coffee places to big franchised brands. 라떼를 시켰는데 브랜든 2시간 전만해도 스타벅스가 가장 낫지 않냐고 했는데! 커피빈에 있는 라떼를 마셔보니 여기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그날따라 라떼가 뮤묵직하게 milk foam이 잘 나왔습니다. Thanks, barista! ^^

앞으로 영어를 어떻게 가르칠지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설날에 한번더 만나기로 우선 잠정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러분도 영어책을 잘 골라보시고 계획을 잘 세워보세요. 근성으로 책 하나를 제대로 공부하면 실력은 팍 늘죠!

영어원서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영어원서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 cutting edge

 

 

영어원서 공부방법

영어원서는 공부하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지만 조금은 어렵게 인내해야 하는 면도 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읽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반복을 해야하구요. 상세한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어가 조은걸!

 

커피빈에서 나오면서
커피빈에서 나오면서

 

 

문의

  • 카카오톡 1:1 채팅 (아래의 아이콘 클릭)

조은걸-카카오톡

  • Email: choeungul@gmail.com
  • 카카오톡 @영어가조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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