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잘하는법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이야기 하고 궁금하는 것을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10년 동안 영어를 가르쳐 오면서 제 학생들 약 900여명의 분들의 특성을 종합해 봅니다.

영어 울렁증은 왜 생길까?

영어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다. 파란 눈과 금발이 무서운 것이다. 나는 ‘못난 영어 못하는 한국인, 상대방은 영어를 솰라솰라 잘하는 ‘잘난 미국인’ 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우리는 단일민족, 단일문화, 단일언어의 환경에서 자랐다. 한국에서는 영어로 말할 일이 거의 없다. 인구가 5천만이 넘으며, 영화, 드라마, tv, 음식, 음악이 자체 생산이 되고 한 언어로 고유의 언어로 말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도 극히 드물다. 한마디로 국내에서 한국어만으로 삶과 문화를 모두 즐기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반대로 스웨덴은 인구가 1000만 되지 밖에 없으며 자국의 음식, 음악등 독특하면서 강한 문화적 요소가 거의 없다.) 한국에서는 항상 영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영어를 잘 하면 좋다’ ‘영어는 잘해야 한다’는 관념이 어릴 때부터 있다. 학교와 직장에서도 영어의 압박은 심하다. 영어를 못하면 자격지심이, 다른 사람이 잘하면 부러움이 크다. 

그나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와 같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미국, 캐나다, 영국과 같은 영어권 원어민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영어실력은 형편없기 때문에 쪽 팔려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벗어버리고 ‘자신감 있게 나는 배운 것을 가지고 대화해야지’ 라고 쉽게 접근해야 한다. 그 ‘잘난’ 미국, 캐나다인도 영어밖에 못하기 때문이다. 영어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다. 파란 눈과 금발이 무서운 것이다. 나는 ‘못난 영어 못하는 한국인’, 상대방은 영어를 솰라솰라 잘하는 ‘잘난 미국인’ 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영어를 잘 하기 어려운 가장 큰 4가지 정확한 이유

1. 영어를 공부해서 구사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성공률 2% 이하)

영어권 국가를 제외하고 영어를 잘 하는 국가들을 떠올려 보자. 대부분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다. 유럽사람들의 영어실력도 천 차 만별이다. (국가별, 세대별, 개인차가 있다.) 유럽인들은 왜 영어를 잘 할까? 유럽은 다닥다닥 붙어 있고 국경이 거의 없지만 옆 나라 사람과 의사소통이 안 돼서 영어가 필요하다. 네덜란드 사람이 기차를 타고 몇 시간만 가도 프랑스로 갈 수 있는데 말이 안 통한다. 영어로 대화 해야 한다. 유럽 사람들은 살면서 영어를 못하면 안 된다. 영어를 매일 접한다. 학교에서 배워서 잘하는 게 아니다.

2. 노력을 하지 않고 쉽게 될 요령을 바라기 때문이다.

영어를 공부해서 구사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고 1번에서 언급했다. 따라서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부하고 영어를 사용할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절대로 영어를 잘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령을 바란다. 현실적으로 삶에 여유가 있어서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많이 없다. 심리학적으로 부담감을 없애면 사람들은 쉽게 접근한다. 하루 10분, 월 29,000원은 부담감을 없애준다. 영어회사들은 이걸 다 안다. 대부분 심리학과 마케팅 전략으로 철저하게 대비가 되어 있다. 자본주의의 승리다.

심리학적으로 부담감을 없애면 사람들은 쉽게 접근한다. 하루 10분, 월 29,000원은 부담감을 없애준다. 영어회사들은 이걸 다 안다. 대부분 심리학과 마케팅 전략으로 철저하게 대비가 되어 있다. 자본주의의 승리다.

모든 광고가 하루에 10분 너도 나도 영상을 잠깐 보고 떠라 하면 될 것으로 세뇌를 시킨다. 대중들은 대부분은 여과 없이 믿고 해본다. 결과는 뻔하다. 그런데 이 ‘실패자들’은 실패 이유를 모르고 여기서 포기한다.

매일 1시간씩 6개월을 시간 투자해서 거기에 집중 할 때 무엇이 될 것을 바래야지 요령으로 ‘나는 집에 갈 거야’ 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물어 본 다음에 한국어로 설명을 하는 동영상을 몇 번 봐서는 그 때뿐이다. 혁명이라고 소개하는 책 한 권을 보고 몇 페이지를 끄적이는 것으로 영어를 구사하리 만무하다.

매일 1시간 이상, 듣고 읽고 말하는 것에만 집중해서, 올바른 방법으로 쓰여진 영어원서로 공부하고, 말하기 연습을 하고 모르는 것을 물어볼 상대가 필요하다. (영어공부법, 이 방법에 맞게 쓰여진 교재, 말하기 파트너, 6개월-1년이라는 기간)

그 유명한 그래머인유즈 – 여기도 설명이 없고 다 받아들이라고 한다.

3. 한국어와 영어의 관련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어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다.

본격적으로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부딪히기 시작하는 문제이다. 영어의 문장은 한국어와 전혀 상관이 없으면서 문장 구조도 어렵다. You think that there will be a thunderstorm next week. ‘너는 생각한다 이라고 ~ㄹ것이다 이다 태풍이 다음주에.’ 주어 동사의 위치가 다르다. 언뜻 보면 will (~일 것이다), be (~이다) 이렇게 동사가 2개가 되는 것 같다. 한국어에는 be동사라는 개념이 없다. 어떤 사물을 대표하기 위해서 명사 앞에 a(n) 혹은 명사 뒤에 –s를 써야 한다. 한국어에는 이런 말이 없다. 이렇게 영어 문장의 특성을 원어민이 받아들이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①영어식으로 문장을 이해하고 ②느껴야만 한다. 원서로 체계적으로 듣고, 소리내서 읽고 원서가 가르쳐주는 그 영어방식을 받아들일 때만 영어식으로 이해하고 느끼기 까지 할 수 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극명한 차이는 연습의 양과 영어를 받아들이는지 아닌지 이다.

해석이 되도 이해를 못할 것이다. 영어의 근본을 알아야 해석이 어색해도 이해가 되니까.

영어식이라는게 뭐야?

What is this? It is a book.

이건 뭐에요? 그건 책이에요.

What are these. They are cups.

영어에는 가까운건 this, 먼 것은 that의 개념이 있다.

한국어에는 없다.

영어에는 앞에 나온 것이 단수면 it 복수면 they로 받는게 있다.

한국에는 없다.

이런 기본적인걸 배울 때도 사람들은 이게 영어식이라는 것을 모르고 대충 넘어간다.

왜냐? 너무 쉬워 보이기 때문에 신경조차 안 쓰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게 나중에는 발목을 잡는다.

그리고 더 어려운 ‘영어식’ 영어를 더더욱 접할 수록 힘들어 한다.

그래서 ‘해석은 되는데, 잘 모르겠다’를 달고 산다.

영어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해석은 되는데..는 아무 의미가 없는데 계속 이런 말이 학생들 입에서 나오는 이유는 해석을 하고 단어를 많이 외우고 문법을 잘 알면 되는 줄 알기 때문이다.

4. 문장의 억양, 단어의 강세, 발음으로 인한 진입 장벽이 크다.

일반적으로 약 35세 전후로 거의 억양, 단어의 강세, 발음 교정이 불가능 하다. 이런 사람은 영어를 어느 정도는 구사할 수 있다. 그런데 아주 잘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소리에 대한 감각을 거의 잃어버린 35세 전후의 학생들의 발음, 단어의 강세, 억양을 잡는데 수업시간의 절반이나 그 이상을 할애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예외는 있으나 90%는 교정이 어렵다. 10%는 언어감각이 아직도 유연한 경우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억양이나 강세가 좋아서 발음이 나빠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도 사람들이 영어를 잘 하는 것처럼 말이다. 문장과 소리 2가지를 동시에 잘 하는 것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렵다 – 영어로 문장을 생각해서 말하면 영어의 억양이나 강세나 발음이 틀리고, 억양이나 강세나 발음에 신경을 쓰면 영어 문장이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언어는 어릴 때 배우는 게 좋다. 언어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나이 군은 1. 15-20세 2. 12-15세 3. 12세 미만이다. 1번군은 2번 군 보다 2번군이 3번군 보다 언어를 빨리 이해하기 때문에 습득력이 더 빠르지만 일정 수준까지 올려 놓지 않으면 배운 것을 완전히 잊어버릴 수 도 있어서 언어는 어릴 때 배우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언어감각이 굳어지기 전에 어릴 때 듣기, 읽기, 말하기에 집중해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언어감각 좋지 않거나 나이가 있다면 더 많은 노력으로 커버해야 한다.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해결책 2가지

초급에서 중급

1. 듣기, 읽기의 양을 늘리고 나서 말하기의 양을 늘리는 것

위 4가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듣기와 소리 내서 읽기의 양을 엄청나게 늘리는 것이다. 그러면 실제로 내가 영어로 말할 때 말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아직도 통 문장을 외운다라는 따위의 말을 믿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은 완전 잘 못된 말이다. 사람은 생각해서 말하지 문장을 외워서 말하지는 않는다.

듣기, 읽기를 많이 하면 수월해 진다. 아니, 듣기와 읽기를 아주 많이 해야만 가능하다. (특히 듣기는 영어공부법의 시작이어야 한다. 듣기를 안하면 아무것도 되진 않는다. ‘이 말을 영어로 할까요?’ 로 시작하는 영어공부법은 시작부터가 아예 틀려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소리가 귀에 남아있고 읽는 것도 제법 유창해졌을 것이기 때문에 말할 때 읽기 연습을 했을 때처럼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다. 말할 때 문장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이다. 영어잘하는법의 지름길이다. 한마디로 듣기, 읽기 연습을 아주 많이 해서 영어교재에 있는 문장을 기계적으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해 놓으면 말을 할 때에는 발음, 강세, 억양에 집중을 안하고 문장 만드는 것에만 집중할 여유가 생긴다! 사람은 로보트가 아니라서 듣기연습, 말하기 전의 연습인 소리 내서 읽기 연습, 그리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말하기 연습을 거쳐야만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물론 영어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필수!

캠브리지 잉글리쉬타임 5권

2. 모르면 추측하고, 물어보고 ‘아, 이런 식이구나’ 하고 받아들인다.

내가 학생들과 영어로 약간 어려운 것에 대해서 대화 하면 조용한 침묵이 흐르거나 내 눈치를 본다. 상대방 학생이 내가 이야기한 것이나 내가 한 질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추측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한국어로 다 설명해 주길 기대 한다. 나랑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할 때 학생과 나는 미국이나 영국에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나는 한국어도 할 줄 안다, 다시 말해 학생한테 이 상황은 급박한 상황이 아니니까 추측하는 노력을 안 한다. 그런데 이게 습관이 되면 추측하는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니 평소에도 실력이 늘지 않고 현지에서도 영어를 접할 때 추측하고 흡수 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한다. 

이런 상황은 왜 발생할까? 나쁜 습관이 들어서이다. 한 문장을 ‘해석’을 해석 한국어로 정확하게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아주 나쁜 습관을 들였기 때문이다.

영어를 접하면 추측하고 넘어가고, 배우는 것들은 새로운 방식이라도 그대로 받아들인다.

모르는 게 나오면 추측하려고 노력하고 다시 물어봐야 한다. 나는 영어도 네팔어도 그렇게 배웠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적극성이 없다. 그래서 의지와 적극성이 강해야 영어를 배우는 것이다. 학교의 영어교육을 포함해서 인터넷을 배우는 영어 동영상 강좌나 서점에서 접하는 화려한 책들은 한국어를 중심으로 영어를 배운다. 하나하나 다 떠먹여 준다. 해석, 단어암기, 문법 이 3가지에만 집착하는 것은 물론 항상 일일이 하나하나 영어를 떠먹여주니 야생으로 나가서 고기를 못 잡아 오는 어린 아이 같은 상태로 계속 남아 있다.

추측하고 다시 물어보는 것이 중급이상 실력을 올리는데 정말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모르면 당연히 영어도 어느 수준 이상 올라가지를 못한다. 쉽게 말해 레벨 5까지는 어떻게 겨우 오는데 6 이상부터는 실력의 상승폭이 거의 없는 사람들은 추측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지 못하고 이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이 미비하다. 원인과 결과를 정확하게 모르고 ‘나는 영어를 못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수 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영어 인생은 거기서 끝이다. 따라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아무소리도 내뱉지 않을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추측하고 물어봐야만 한다. 이것이 정확한 분석이다.

6개월영어 수강하면서 슬슬 나오는 유형

– 5번 듣고 10번 읽기 안하고 암기하고 해석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며 ‘어떻게’가 아닌 항상 ‘왜’를 달고 사는 과거집착 형

– 처음에는 숙제분량을 매일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수업하기 바로 전에 훑어보고 오는 벼락치기 형

– 틀린 것을 여러 번 교정 받았어도 적지 않고 틀린 거 계속 틀리는 무감각 형

교정 받고 나서 교정 받은 표현 읽을 때 의지 없이 수동적으로 따라 하는 의지박약 형

– 주어 + 동사로 말하는 것이 습관이 안된 형, 시제에 집중하지 못하는 주의산만 형

– 수업만이라도 오자는 대충 살자 형

마음을 잡아라

Pot luck party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것은 단지 단어를 알아서, ‘해석’으로 해서 이해할 수 있는 어휘가 아닙니다.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는 것에는 정말 많은 것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됐으니까요. 영어잘하는법은 쉽게 말해 다음과 같아요. 영어공부법을 익히고, 그것에 따라 쓰여진 체계적인 원서로 집에서 듣기, 읽기를 해오고 저랑 그걸 써먹는 말하기 연습을 하면 됩니다. 꾸준히, 재밌게

조은걸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가짐 입니다. 6개월영어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루어 내겠다는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십시오. 6개월간 프로그램에 따라 매일 공부하세요. 교정 받은 것은 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수십 번 수백 번 읽으세요. 영어로 보고 듣고 사전을 찾아보세요. 영어환경을 만들어 나가세요. 저도 그렇게 했고 그래서 됐습니다. >>> 실력이 조금 더 좋아지면 자막을 보지 않고 영화나 미드를 보세요. 자막을 가끔 켜고도 보세요. 영어로 된 잡지를 읽으세요. (레벨5 이상) 해외 정보를 영어로 찾아 보세요. 해외여행 사이트에서 더 저렴하게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숙소를 예약하세요. 6개월여어에서 이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언젠간 영어로 완벽하게 다 할 수 있는 날은 오지 않습니다. 귀는 언젠가 트이지 않습니다. 아는 만큼 들리고 내가 정확하게 발음해야 그렇게 들립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완성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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