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트렌드가 어떤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흔히 어플리케이션이나 영어강좌를 ‘쉽고 재밌게’ 듣습니다. 그런데 좋은 영어교재 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토의는 거의 보신적이 없을 거에요. 오늘은 영어원서가 왜 좋은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영어광고는 우리의 사고력을 멈추게 만든다

‘정말 다행이다’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이런 영어광고 흔하게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월 29,000원 짜리 영상을 클릭하게 돼죠.

사실 우리는 매우 바쁜 시대에 살 고 있기 때문에 뭔가 혹 하는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편한 것을 찾다 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영어교재를 고를 때는 영어공부법을 고려해서 원서를 고르자.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겁니다. 영어공부법, 영어잘하는법 에는 사람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그런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봅니다. 그런데 정작 어떤 영어교재를 가지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영어공부방법을 먼저 알자. 왜 영어원서가 좋은지 알게 된다.

사실 영어공부방법은 영어를 공부할 때 제일 중요한거죠. 영어공부방법을 알지 못하고는 분명이 효과없이 나가 떨어져 포기 하기 쉽상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은 99% 실패하는 이유가 이거에요.

쉽게 말해 운동을 제대로 하는 법을 몰라 자기 생각대로 이거저거 하면 몸은 어느정도 좋아지지만 사실 구기종목에서 실력이 확실히 좋아지거나 근력이 그 전보다 확연하게 올라가거나, 전체 몸 밸런스가 무지하게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컨디셔닝 운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컨디셔닝 운동이 나쁜건 아니지만 근력을 좋게 하지는 않습니다. 운동을 아주 많이 하다보면 방법을 자꾸 파게 됩니다. 헬스장에 300명이 등록을 했다면 20명 미만으로 몸을 제대로 만들거 같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운동을 잘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습니다. 영어는 외국어 중에서도 어려운 언어죠. 그러니 영어공부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가 없죠.

 

어떤 영어교재가 진짜 좋은 영어교재인가 – 영어원서?

대부분 영어공부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사실 좋은 영어교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인식이 없는거죠.

그러면 어떤 영어교재가 좋은 영어교재일까요?

  1. 체계적이어야 함
  2. 언어 자극을 줘야 함.
  3. 듣기, 읽기, 말하기 모두 연습할 수 있게 되어야 함
  4. 한국어 중심이 아니어야 함
  5. 듣기파일이 있어야 함
  6. 책을 시대 흐름에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 함 – 개정판

 

반디앤루니스 영어서적
반디앤루니스 영어서적

사실 그렇게 봤을 때 국내에서 발행된 책 중에 제대로 된 영어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 6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책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추천할 수 있는 교재는 그나마 중학교 영어교과서와 자습서 (해설서) 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어회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어회화

특정 구문이 나와 있습니다. 패턴으로 익히라는건데요, 사실 이런 구조의 책으로는 구문을 익숙하게 눈으로 익히는 목적으로 성취하는 것 말고는 크게 없습니다. 물론 영어공부방법을 알면 듣고 읽기를 부지런히 하면 어느정도 도움은 돼죠. 하지만 자연스러운 대화문으로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의 흐름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거에요. 언어를 왜 배웁니까? 대화 하려고. 근데 대화의 흐름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구문이 맨 위에 있고 그 밑에는 한글 영어가 순서대로 배열. 구문을 눈으로 익숙하게 하는 것 이상을 성취하기는 어려워요.

언어는 자연스러운 대화문으로 배우고 패턴문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쓸 수 있게요.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문장을 만들어서 말하는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지 않습니다. 이해 하시겠죠?

 

황금패턴
황금패턴

이런 책은 정말 한심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것은 번역하기죠. 영어를 번역해서 배울 수 는 없습니다. 한국어를 중심으로 한 책들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한국어를 생각해서 영어문장을 말하라는 말인데 아예 말이 안돼죠. 배가 아파라는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Stomach hurts.’ 입니다. 실제 영어로는 ‘I have a stomachache.’ 라고 합니다. ‘나는 가진다 하나의 배아픔’을 한국어로 떠올린 후 저 영어문장을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런책으로는 자연스러운 대화문으로 시작해서 공부를 할 수 가 없고, 듣기, 읽기, 말하기를 영어를 영어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가 없죠. 저건 그냥 번역 짜짓기 입니다. 시중에 이런책이 너무 많아요.

 

미드영어 공부하기
미드영어 공부하기

너무 랜덤 입니다. 그리고 내용을 다 쪼개 놨어요. 저건 진짜 그냥 ‘공부’에요. 미드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찬성입니다. 한데 저 책으로 진짜 듣고, 읽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가 있나요? 그런 시스템이 없습니다. 저 책이 성취할 수 있는 것은 단지 표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런걸 공부해서 얼마나 효율성을 거둘 수 있을까요?

 

 

세계영어
세계영어

책의 표지가 일단 너무 화려하군요. 단권으로 끝납니다. 체계적이지도 않고요. 한국어를 중심으로 영어표현을 알려 줍니다. 대표적으로 걸러야 하는 책 중 하나네요. 그리고 저런 이디엄은 영어가 아주 탄탄한 다음에나 배우는 거에요. 영어레벨 12중 10이나 11정도에서 이디엄을 배울만하죠. 저건 정말 그림으로 홀리는 책이네요.

자 여기까지 보시는데 어떤가요? 아래 요건을 충족하는 책을 발견 하셨나요?

  1. 체계적이어야 함
  2. 언어 자극을 줘야 함.
  3. 듣기, 읽기, 말하기 모두 연습할 수 있게 되어야 함
  4. 한국어 중심이 아니어야 함
  5. 듣기파일이 있어야 함
  6. 책을 시대 흐름에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 함 – 개정판

 

그래서 무조건 영어원서로 가야 합니다. 영어원서 중에는 좋은 책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영어원서로 공부하기는 진짜 어렵죠. 하지만 원서는 정말정말 좋습니다.

영어원서
영어원서

영어원서들을 보니까 어떤 느낌이 드세요?

벌써 체계적이고 단계적이라는게 눈에 확 들어요죠? 다음에는 제가 왜 원서가 영어공부에 진짜 좋은지 블로깅 하겠습니다. 영어원서들은 정말 좋은게 많습니다. 크게 아동 ELT와 성인코스북이 있습니다.

저는 6개월영어에서 English Time 시리즈 (옥스포드 대학 출판사)와 Cutting Edge (Pearson Education)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그 전에 오랫동안 사용했던 터치스톤, 뷰포인트 등의 성인 코스북들이 좋습니다. 원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들은 다음에 블로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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