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읽기를 할 때 영어 문서 자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읽는 것 자체가 목표인듯 연습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슨 말인가 하면 영어의 읽기 연습을 할 때는 반드시 분명한 목표를 유념해 두고 읽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1. 나는 말하기 위해서 표준 영어 문장을 원어민이 말하듯, 나도 말하듯이 읽는다.

  2. 말하기 연습 – 내가 내 문장을 영어로 생각해서 입으로 내 뱉는 연습 – 의 전 연습이다.

이 개념을 반드시 머리에 유념해 두고 읽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1.문장의 억양 2.강세 3.발음이 망가진다. 아무리 읽기 연습을 해도 결국 위의 목적 2가지를 유념 하지 않은 채로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은 시간만 날리는 연습이 되거나 잘못된 습관이 안착이 되어 고치기가 더 힘들게 되기 쉽상이다.

 

읽는 연습을 할 때 검증을 받아야 되는 이유

많은 학습자들이 열심히 읽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언어 감각이 좋거나 귀가 밝은 사람이라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은 어떤 문장은 소리내서 읽었을 때 잘 읽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검증을 안받고 교정을 안 받으면 그 사람은 나쁜 특정 습관이 생길 것이고 그 사람은 영어를 겨우 구사는 해도 유창하게 구사하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읽을 때 가장 어려운 부면

내가 영어를 가르치면서 알게 된 사실은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은 억양을 제일 많이 틀린다는 것이다. 억양을 틀린다는 것은 문장 전체의 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이 그 읽은 문장을 이해 하는게 어렵다. 그 다음은 강세다. 가장 덜 중요한게 발음이다. 물론 발음이 안 중요한건 아니지만 더 중요한게 억양과 강세라는 것이다. 발음중에서 중요한건 모음이다. 대부분 모음을 못하기 때문에 특히, short i, short a, long a, long o, u를 어려워한다. 이 발음 때문에도 상대가 이해하기도 하고 못이해하기도 한다.

읽기 방법 몇 가지

  1. 음성녹음을 들으면서 동시에 문장을 보면서 따라 읽는다.
  2. 음성녹음만 듣고 문장을 따라 읽는다.
  3. 문장만 읽는다.
  4. 음성녹음을 들으면서 동시에 문장을 보고나서 문장을 안보고 따라 읽는다. (쉐도잉)
  5. 문장을 읽고 안보고 따라 읽는다. (쉐도잉)

 

읽기와 쉐도잉의 구분

읽기와 쉐도잉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4번과 5번처럼 하는 것은 내가 문장을 안보고 해보는지 스스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서, 문장을 똑같이 입으로 되뇌일 수 있는지 테스트 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문장력까지 같이 좋아지며 말하기 연습을 하기 위한 준비 단계가 된다. 읽기와 쉐도잉은 기존의 문장을 가지고 보고 혹은 안 보고 소리내서 읽는 것이다. 이것은 말하기와 엄연히 차이가 있다. 왜냐고? 읽는 것은 남의 말을 똑같이 소리내서 읽는 것이라 나의 표현이 아니지만, 말 하는 것은 내가 생각한 문장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

읽기 연습을 아무리 많이 하고 쉐도잉을 아무리 많이해도 말하기 연습을 따로하고 원어민과 말하는 환경에 노출이 되서 말하지 않으면 영어를 잘 할 수가 없는 것은 정말 쉬운 문제이다. 복서가 주먹 뻗기 연습만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복서라고 부를 수 없는 이치와 같다.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